메인으로 이동메일보내기 : <caster@khcac.co.kr>

■ 현재위치 : Home > 고객센터 > 고객게시판

View Article (host ip:118.217.243.94 hit:756)
젊은시절과 꽃
오민형
http://1

지난 겨울 꽃집에서만 보이던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길에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.

어린 시절 꽃을 사 들고 가면, 돈 아깝다고 핀잔을 주시던 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, 나이가 들고 나니 어느새 제가 그 모습으로 변해 버렸습니다.


길거리에서 파는 꽃이 꽃을 색으로, 향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으로 판단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나이가 든다는 것은 감수성을 현실 감각과 교환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.


이 름     비밀번호 
내 용 
가족이 있어 행복 공생의 관계